전통으로 연결된 세계 ‘정선아리랑’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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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15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2025 월드 아르떼 페스티벌'이 지난 1~3일까지 3일간 정선아라리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제기간 참여한 각국의 예술팀은 '정선아리랑'을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는데, 전통의 뿌리를 간직하면서도 동시대의 감각과 기술, 각국의 예술언어를 접목한 새로운 아리랑의 변주는 관객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특히 정선아리랑군립예술단과 150여 명의 예술인이 함께하는 초대형 전통예술 컬래버 무대는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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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15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한 ‘2025 월드 아르떼 페스티벌’이 지난 1~3일까지 3일간 정선아라리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Hear the World, Heal the World(세계를 듣고, 세계를 치유하다)’라는 주제로, 중국의 전통 ‘사자춤’, 일본의 전통악기 ‘사미센’, 몽골의 현악기 ‘마두금’과 창법 ‘흐미’ 등 각국의 전통이 현대와 어우러졌다.
축제기간 참여한 각국의 예술팀은 ‘정선아리랑’을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는데, 전통의 뿌리를 간직하면서도 동시대의 감각과 기술, 각국의 예술언어를 접목한 새로운 아리랑의 변주는 관객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특히 정선아리랑군립예술단과 150여 명의 예술인이 함께하는 초대형 전통예술 컬래버 무대는 압권이었다.
이외에도 한옥마을 곳곳에선 요가와 명상을 비롯한 웰니스 체험, 지역 문화와 만나는 전시와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전통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전통을 창조하고 연결하는, 예술가로서의 고민 흔적이 행사 곳곳에 묻어났다.
이길영 예술감독은 “이번 월드 아르떼 페스티벌은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에게 정선아리랑의 민족적 감수성을 충분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주현 기자 joohyu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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