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다슬기의 하모니’ 철원 화강다슬기축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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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다슬기축제가 폭염 속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약 120억원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일 성료됐다.
철원군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철원 화강다슬기축제는 축제기간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행사장 곳곳에 준비된 무더위 쉼터와 대형 수영장 등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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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다슬기축제가 폭염 속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약 120억원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3일 성료됐다.
철원군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철원 화강다슬기축제는 축제기간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행사장 곳곳에 준비된 무더위 쉼터와 대형 수영장 등으로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하루 3회씩 열린 황금 다슬기잡기에는 인파가 몰려 물 속에서 다슬기를 잡으며 더위를 식혔다.
또한 축제장에 마련된 최대 길이 40m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익스트림 수상 스포츠, 철원 20만 컬러버블 물풍선 대전, 다슬기 오징어게임인 오슬기게임 대전 등 무더위를 날려줄 프로그램이 대거 도입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기간 중 철원군 김화농협을 비롯한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철원지점과 대한한돈협회 철원지부 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소비촉진 홍보 활동을 펼쳐 행사장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먹거리 코너 음식점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및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이 도입돼 친환경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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