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 폭우에 불어난 하천에 휩쓸린 60대 숨져

광주일보 2025. 8.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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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한 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린 60대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3일 무안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무안군 현경면 한 하천에서 60대 A씨가 급류에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한편, 이날 무안군엔 밤 10시 기준 131.3㎜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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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무안군 무안읍 일대가 폭우로 침수돼 있다. <무안군 제공>
무안의 한 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린 60대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3일 무안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무안군 현경면 한 하천에서 60대 A씨가 급류에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구조당국에 의해 500여m 떨어진 인근 농수로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무안군엔 밤 10시 기준 131.3㎜의 비가 내렸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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