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은 정보 드렸으니 잠시만” 사실상 LA행 알린 손흥민, 눈물로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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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의 작별을 알린 손흥민이 차기 행선지로 사실상 그간 유력하게 떠올랐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행을 암시했다.
손흥민은 오늘(3일) 토트넘과 뉴캐슬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차기 행선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보다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제가 어제 엄청 좋은 정보 드렸으니까, 오늘은 기자님들이 한발 양보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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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의 작별을 알린 손흥민이 차기 행선지로 사실상 그간 유력하게 떠올랐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행을 암시했다.
손흥민은 오늘(3일) 토트넘과 뉴캐슬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차기 행선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은 결정된 게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보다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제가 어제 엄청 좋은 정보 드렸으니까, 오늘은 기자님들이 한발 양보해달라"고 말했다.
여기서 손흥민이 언급한 '엄청 좋은 정보'란 어제(2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미리 토트넘과의 결별을 알리면서 차기 행선지에 대한 힌트로 '북중미 월드컵'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어제 손흥민은 "(1년 남은 북중미 월드컵은) 저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현지 매체 기브미스포츠도 친선전이 열리기 전 보도를 통해 토트넘과 LA FC의 손흥민 이적 계약 성사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LA FC와 손흥민의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는 거의 완료됐고, 손흥민도 LA FC에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현재 MLS 연봉 톱3 안에 들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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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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