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의 고백…"손흥민과 같은 팀에서 해보지 못해 아쉽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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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디 하우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뉴캐슬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토트넘을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0분 손흥민이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 아웃되며 토트넘 고별전이 될지도 모르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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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디 하우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뉴캐슬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토트넘을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제골은 토트넘의 몫이었다. 전반 3분 브레넌 존슨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뉴캐슬도 반격했다. 하비 반스가 앤서니 고든의 패스를 받아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20분 손흥민이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 아웃되며 토트넘 고별전이 될지도 모르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경기 후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은 "치열한 경기였다. 전반전엔 경기력이 나았다고 생각한다. 후반전엔 상대가 조금 더 나았다. 그래도 대등하고 치열하게 좋은 경기했다. 부상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이하 뉴캐슬 하우 감독 기자회견 전문]
알렉산더 이삭이 팀 훈련에 합류하길 원하나?
당연하다. 한국에서 같은 대답을 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다. 시차도 있고 경기 준비로 인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삭 관련해서는 다른 구단 관계자가 맡고 있다. 기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
여름 이적시장이 남았다. 말할 게 있나?
당연히 아직도 선수들을 찾고 있다. 어느 포지션이든 원하는 선수들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항상 영입이 되지 않는다. 개막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칼럼 윌슨이 이적했고, 이삭이 합류하지 않으며 부재를 느꼈다. 이적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박승수를 어떻게 스카우트했나?
우리 구단 스카우팅 팀은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다. 구단에서도 가능하면 최대한 많은 리그를 디테일하게 보고 있다. 그 안에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승수는 상당히 재능이 많다. 겁 없이 경기하고 훈련하는 게 인상적이다. 사실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훈련장과 경기장에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이 교체될 때 뉴캐슬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미리 이야기를 한 부분인지?
준비한 건 아니다. 그 순간에 양 팀 선수들이 즉흥적으로 축하한 것 같다. 그 자체가 손흥민이 어떤 선수이고, 어떤 사람인지 명확하게 보여줬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고맙다. 손흥민을 그렇게 보내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10년을 뛰었다. 그의 존재는 어떤 가치가 있나?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축구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운동장 밖에서 보여준 태도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영국에서도 많은 귀감을 주는 선수다. 아쉬운 점은 한 팀에서 같이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팀에서 함께 했더라도 내가 본 모습이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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