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별전에 적으로 뛴 박승수 “모두 인정하는 월드클래스, 나도 세계적인 선수 되고파”[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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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박승수가 선배 손흥민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경기 후 박승수는 "유니폼을 교환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경기라서 달라고 하기가 좀 그래서 말을 못했다. . 나를 포함한 모든 한국 선수, 그리고 세계 선수들이 손흥민 선수를 월드클래스로 인정한다. 토트넘을 떠나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우리나라 축구를 이렇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손흥민을 향한 존중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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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상암=정다워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박승수가 선배 손흥민을 향한 존경을 표했다.
박승수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피치를 누볐다. 활발하면서 적극적인 플레이로 왼쪽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이었다. 박승수는 마침 의미 있는 경기에 출전해 대선배가 팀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봤다.
경기 후 박승수는 “유니폼을 교환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경기라서 달라고 하기가 좀 그래서 말을 못했다. . 나를 포함한 모든 한국 선수, 그리고 세계 선수들이 손흥민 선수를 월드클래스로 인정한다. 토트넘을 떠나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우리나라 축구를 이렇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손흥민을 향한 존중의 마음을 표했다.
경기 후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은 “굉장히 겁 없고 거침없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바로 합류해 두 경기를 뛰었다. 시간이 부족했는데 상당히 인상적이다.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라며 박승수를 칭찬했다.
박승수는 “나도 모두가 인정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게 꿈이다.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 경기에는 토트넘의 양민혁도 교체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양민혁은 2006년생으로 박승수보다 한 살 많다.
박승수는 “엊그제 미용실에서 만났다. 경기장에서 같이 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뛰어서 너무 좋았다. 경쟁심은 없다. 민혁이형은 진짜 엄청 뛰어난 선수다. 나는 형을 배우고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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