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3년간 3골’ 공격수 드디어 매각한다..."HERE WE GO→메디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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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아르만도 브로야를 매각하는 것에 근접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브로야가 번리에 메디컬 테스트의 주요 절차를 마쳤다. 이적은 사실상 완료되었으며 공식 발표만이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로야는 번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그는 완전 이적 형태로는 프로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첼시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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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가 아르만도 브로야를 매각하는 것에 근접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브로야가 번리에 메디컬 테스트의 주요 절차를 마쳤다. 이적은 사실상 완료되었으며 공식 발표만이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브로야는 2001년생 알바니아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다. 특히 2020-21시즌 SBV 비테세로 임대를 떠나 34경기 11골 3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하면서 기대감은 더 높아졌다.
하지만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는 좀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1-22시즌 사우스햄튼에서 기록했던 38경기 9골 1도움 이후 단 한 시즌도 3골 이상 득점하지 못하며 극도의 부진을 겪었다.
설상가상으로 2022-23시즌 도중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2023-24시즌부터 2년간 그의 기록은 38경기 2골 1도움. 결국 첼시에서는 완전한 ‘잉여 자원’으로 분류됐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로야는 번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그는 완전 이적 형태로는 프로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첼시를 떠난다. 브로야는 아직 23살의 나이로 젊다. 번리에서 커리어의 변곡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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