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142mm '극한호우' 전남 무안서 물살 휩쓸린 60대 남성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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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가 내리고 있는 전남 무안군에서 물살에 휩쓸려 내려간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하천을 수색한 지 1시간 22분 만에 신고 지점에서 500미터가량 떨어진 무안군 모촌마을 입구 농수로 다리 부근에서 심정지 상태의 6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이날 무안군 망운면 무안공항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는 시간당 142.1㎜의 극한호우가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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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가 내리고 있는 전남 무안군에서 물살에 휩쓸려 내려간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오늘(3일) 오후 8시 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하천에서 "사람이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근 하천을 수색한 지 1시간 22분 만에 신고 지점에서 500미터가량 떨어진 무안군 모촌마을 입구 농수로 다리 부근에서 심정지 상태의 6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날 무안군 망운면 무안공항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는 시간당 142.1㎜의 극한호우가 기록됐습니다.
[ 안정모 기자 an.jeongm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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