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강유석, 이서환과 대립…경력검사 새 길 걷나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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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강유석이 이서환과 맞서며 경력검사라는 새로운 길을 찾았다.
3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10회에서는 조창원(강유석)이 자신이 맡은 사건을 두고 대표 성유덕(이서환)과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덕은 조창원에게 학교 폭력 가해자를 변호하는 사건을 맡겼다.
이후 조창원은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사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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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서초동' 강유석이 이서환과 맞서며 경력검사라는 새로운 길을 찾았다.
3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10회에서는 조창원(강유석)이 자신이 맡은 사건을 두고 대표 성유덕(이서환)과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덕은 조창원에게 학교 폭력 가해자를 변호하는 사건을 맡겼다. 이미 조창원은 학교 폭력 피해자인 문찬영 사건을 맡은 상황. 조창원은 성유덕에게 반발했다.
하지만 성유덕은 "조 변호사가 뭔데 일을 가려서 하냐. 변호사가 뭐 하는 사람인데. 가해자는 변호 받으면 안되냐"라고 몰아 붙였다. 이어 "뭐 마음으로 변론하냐. 의뢰인이 하고 싶은 말을 법적으로 통역해주는 게 변호사지 다른 거 없다. 그냥 기술자라고"라고 말했다.
이후 조창원은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사건을 받았다. 문찬영과 함께 경찰서에 출석해 그를 열심히 변호했지만, 다음 날에는 또 다른 학폭 가해자와 함께 경찰에 출석해 그를 옹호해야 했다. 경찰의 황당하다는 눈초리를 받으며 조창원도 불편함을 느꼈다.
조창원의 노력에도 결국 문찬영의 사건은 법원으로 향했고, 조창원은 법정에서 그를 심문하며 그가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는 점, 정당방위였다는 점을 최대한 강조했다. 검사는 조창원의 노력을 인정하듯, 집행유예 형을 구형했다. 통상적으로 검사가 집행유예를 구형하는 것은 드문 일로, 조창원은 놀라며 검사를 봤다.
이후 최종 선고에서도 검사가 구형한 것과 동일한 형량이 나왔고 문찬영은 징역을 살지 않게 됐다. 사무실로 돌아온 조창원은 경력검사 채용 공고를 띄워놓고 무언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강유석 |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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