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벨링엄 형제+케인' 미친 스쿼드 완성... 'PL 제외' 잉글랜드 현역 올스타는?

이주엽 기자 2025. 8. 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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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PL) 소속 선수들을 제외해도 잉글랜드의 스쿼드는 매우 탄탄하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은 3일(한국시간) 'PL 소속 선수들을 제외한 잉글랜드 현역 올스타'를 공개했다.

콴사와 아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서 각각 레버쿠젠과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선수들이다.

매체는 동시에 'PL 소속 선수들로 구성한 잉글랜드 현역 올스타'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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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core90

[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프리미어리그(PL) 소속 선수들을 제외해도 잉글랜드의 스쿼드는 매우 탄탄하다.

축구 콘텐츠 매체 'score90'은 3일(한국시간) 'PL 소속 선수들을 제외한 잉글랜드 현역 올스타'를 공개했다.

베스트 일레븐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골문은 네이선 트로트(코펜하겐)가 지킨다. 트로트는 웨스트햄 출신의 기대주 골키퍼다. 포백은 로이드 켈리(유벤투스), 자렐 콴사(바이어 레버쿠젠), 피카요 토모리(AC밀란), 트렌트-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지킨다. 콴사와 아놀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서 각각 레버쿠젠과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선수들이다.

중원 구성이 눈에 띄었다. '벨링엄 형제'가 동시에 포함된 것. 주드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이며, 그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은 올 시즌을 앞두고 선덜랜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들과 함께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허리를 담당한다.

공격진도 강력하다. 우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공격수가 좌우 측면을 맡는다. 올여름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와 마르세유에서 대활약을 펼쳤던 메이슨 그린우드가 그 주인공. 최전방 공격수로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낙점됐다.

매체는 동시에 'PL 소속 선수들로 구성한 잉글랜드 현역 올스타'도 공개했다. 조던 픽포드,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리바이 콜윌, 에베레치 에제, 데클란 라이스, 콜 팔머, 필 포든, 올리 왓킨스, 부카요 사카가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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