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안가!’ 맨유, ‘지난 시즌 PL 4골’ 공격수 때문에 계획 꼬인다..."호일룬, 라이프치히 이적 의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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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획이 무산될 위기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독일로 이적할 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영국 '토크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호일룬은 맨유 구단 측에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전달했다. 독일로의 이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맨유가 2023년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호일룬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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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획이 무산될 위기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독일로 이적할 의사가 없기 때문이다.
영국 ‘골닷컴’은 3일(한국시간) 영국 ‘토크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호일룬은 맨유 구단 측에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전달했다. 독일로의 이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호일룬은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191cm의 큰 키를 가졌음에도 빠른 스피드를 갖췄다는 강점을 지녔다. 이러한 신체적인 장점을 살려 아탈란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유럽 여러 구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당시 그의 기록은 34경기 10골 2도움.
이후 맨유가 2023년 여름 7,2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이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호일룬을 영입했다. 이적료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는 이적 후 첫 시즌 43경기 16골 2도움의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여 나갔다.
그러나 지난 시즌 크게 부진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21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는 등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고 52경기 10골 2도움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쳤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경기에서 4골밖에 넣지 못했다.
결국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현재 가장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선수는 벤자민 세스코다. 맨유는 세스코 영입을 위해 호일룬을 이용한 스왑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의 이러한 입장으로 인해 계획을 바꿔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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