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홍대서 '탱글' 디지털 옥외 광고 시작…MZ세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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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003230)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신제품 '탱글'의 디지털 옥외(DOOH)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MZ세대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탱글은 삼양식품이 내놓은 차세대 면류 브랜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기존의 익숙한 매운맛을 넘어, 식감과 비주얼, 조리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 탱글이다. 이는 단순한 면류 제품이 아닌 하나의 '경험 콘텐츠'로서 MZ세대의 일상에 파고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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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챌린지·푸드트럭까지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본격화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삼양식품(003230)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신제품 '탱글'의 디지털 옥외(DOOH)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MZ세대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탱글은 삼양식품이 내놓은 차세대 면류 브랜드다.
홍대입구역은 20~30대 유동 인구가 집중된 대표적 트렌드 중심지로, 삼양식품은 해당 장소를 통해 젊은 감성을 지닌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광고는 '젊음의 정점에서 즐기는 새로운 면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기존의 익숙한 매운맛을 넘어, 식감과 비주얼, 조리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 탱글이다. 이는 단순한 면류 제품이 아닌 하나의 '경험 콘텐츠'로서 MZ세대의 일상에 파고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광고 외에도 SNS 챌린지, 팝업 푸드트럭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입체적 마케팅을 예고했다. '매콤+톡톡+탱글탱글'이라는 감각적 키워드 중심의 인지도 확보 전략과 함께, 자발적 콘텐츠 생산을 유도하는 비주얼 중심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삼양식품이 추진 중인 브랜드 재정비 및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불닭볶음면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삼양식품은 최근 세계적 음악 페스티벌에 연이어 참여하며 '문화 속 브랜드'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탱글 역시 이를 잇는 차세대 주력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MZ 타깃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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