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가입하고 화상영어도···중구, 4개월 간 수업 진행

양철민 기자 2025. 8. 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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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1대 1 화상영어 수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생과 만 24세 이하 청년으로, '서울런'에 가입했거나 가입 자격을 갖추면 된다.

화상영어 수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간 운영된다.

고등학생은 주당 90분, 청년은 주당 60분의 수업을 받게 되며, 수강 요일과 시간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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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중구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1대 1 화상영어 수업을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고등학생과 만 24세 이하 청년으로, ‘서울런’에 가입했거나 가입 자격을 갖추면 된다.

화상영어 수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월간 운영된다.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고등학생은 주당 90분, 청년은 주당 60분의 수업을 받게 되며, 수강 요일과 시간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중구가 서울시의 ‘2025 원어민 화상영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구는 이를 통해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수업 이수율이 70% 미만일 경우 중도에 수강이 제한될 수 있다.

양철민 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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