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폭우 피해 최소화 위해 '선조치 후보고' 적극행정 나서달라"

강민우 기자 2025. 8. 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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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일대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는 등 호남지역 곳곳에 호우 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자신의 SNS 게시글을 통해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다"며, "아직 지난달 발생한 폭우 피해가 복구되지 못한 곳도 많아서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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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전남 무안 일대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지는 등 호남지역 곳곳에 호우 경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자신의 SNS 게시글을 통해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다"며, "아직 지난달 발생한 폭우 피해가 복구되지 못한 곳도 많아서 우려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선조치 후보고'의 원칙 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저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우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면서 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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