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지금 애 가져도 대학가면 71세” 경주 한의원 임신 상담 (미우새)

유경상 2025. 8. 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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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경주 한의원에서 임신 상담을 받았다.

8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경주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난임부부의 성지인 경주 한의원을 찾아갔고 김준호는 "여기가 원래 텐트 치고 기다렸다고 한다. 지금은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3000:1"이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생일인 11월 30일까지 신혼을 즐기고 12월 1일부터 임신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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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경주 한의원에서 임신 상담을 받았다.

8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경주 신혼여행을 떠났다.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난임부부의 성지인 경주 한의원을 찾아갔고 김준호는 “여기가 원래 텐트 치고 기다렸다고 한다. 지금은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3000:1”이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황보라 언니가 약 지은 데가 여기였냐”며 놀랐다.

김준호는 “지금 애를 낳아도 대학교를 가면 내가 71세”라고 말했고 “이번에 김대희 첫째 대학 갈 때 등록금을 모아서 해줬다”고 했다. 김지민이 “오빠들이 70세 되면 달라지는 것 아니냐. ‘독박투어’ 안 하고 있으면 안 줄 것 같다”고 하자 김준호는 “그러니까 빨리 낳아야 한다. 원래 허니문 베이비 많이 만든다잖아”라고 허니문 베이비를 원했다.

한의사를 만난 김지민은 최고령 산모의 나이를 질문했고 한의사는 50대도 임신이 가능하다고 말해 희망을 줬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생일인 11월 30일까지 신혼을 즐기고 12월 1일부터 임신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의사는 김지민의 맥을 잡아보고 “예민하다”며 아이를 가지면 좀 둔해지고 버팀목이 될 거라고 했다. 또 한의사는 김지민이 임신이 잘 될 것 같다고 희망을 주며 김준호에게 “노력하셔야겠다”고 했다.

김준호의 맥은 많이 피곤한 상태로 남성 기능이 좀 떨어질 수도 있다고. 김준호는 “맞습니다”고 인정했고 “10점 만점에 5점”, “아침에는 아기를 가지고 싶은데 저녁에는 힘들다”는 말도 모두 받아들였다.

김준호가 “12월에 임신을 하려면 어떻게?”라고 묻자 한의사는 “정자가 좋아지려면 그래도 2개월은 걸린다. 오늘 술 안 드시고 좋은 걸 드셔도 내일부터 정자가 좋아지진 않는다”고 답했다.

김준호가 “제가 정자를 얼려둔 게 있다. 누가 그러는데 얼려둔 정자로 애를 가지면 추위를 안 탄다고 하더라”고 묻자 한의사는 황당해 했고, 김준호가 “오늘 신혼여행 첫날인데 오늘 헐크 되는 한약도 있냐”고 묻자 김지민이 “왜 약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냐. 자연적으로 안 되냐”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또 김준호는 “만약 오늘 허니문 베이비가 만들어지면 약 환불 되냐”고 농담했고, 한의사는 “당연히 약을 안 먹었다면 환불해드린다”며 오늘 헐크가 되는 공진단도 권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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