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헹가래→주저앉아 펑펑 울고 경기장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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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의 고별전을 마친 손흥민이 경기가 종료된 후 끓어오르는 슬픈 마음을 참지 못하고 울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65분을 뛰고 교체아웃되며 토트넘 고별전을 마쳤다.
경기 후에도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할때도 손흥민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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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고별전을 마친 손흥민이 경기가 종료된 후 끓어오르는 슬픈 마음을 참지 못하고 울었다. 토트넘 선수단이 둘라싸 그의 우는 모습을 가려줬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65분을 뛰고 교체아웃되며 토트넘 고별전을 마쳤다. 양민혁은 후반 40분 교체투입돼 경기종료까지 뛰었다. 뉴캐슬의 박승수는 후반 32분 교체투입돼 활약했다.
교체아웃되며 뜨거운 눈물을 보인 손흥민. 경기 후에도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할때도 손흥민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 선수단이 이후 그를 헹가래해줬고 둘러싸 박수를 치며 마지막을 응원해줬다. 이때 손흥민은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참지 못했다. 팀원들이 그의 모습을 가려줬고 눈물을 쏟아낸 손흥민은 일어나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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