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LG, 6연승→1패→6연승…1위 한화와 승차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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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 트윈스가 후반기 '무적'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전날(2일) 승리하면서 60승에 선착했던 엘지는 이로써 6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61승40패2무(승률 0.604)로 한화(59승38패3무·승률 0.608)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엘지는 후반기 15경기에서 13승2패(승률 0.867)의 성적을 내고 있다.
엘지는 이날 경기 초반 1-3으로 뒤졌으나 타선의 집중력으로 5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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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LG) 트윈스가 후반기 ‘무적’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6연승 뒤 1패를 하고 다시 6연승이다. 최근 13경기에서 1패만을 하면서 1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를 지웠다. 승률에서만 뒤진 2위다.
엘지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3, 7회 강우 콜드 승을 거뒀다. 전날(2일) 승리하면서 60승에 선착했던 엘지는 이로써 6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61승40패2무(승률 0.604)로 한화(59승38패3무·승률 0.608)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엘지는 후반기 15경기에서 13승2패(승률 0.867)의 성적을 내고 있다. 문보경, 오지환 등 타격감이 살아나면서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이틀 연속 우천으로 경기(기아전)가 열리기 않은 한화는 후반기 7승5패1무(승률 0.583)를 기록하고 있다.
엘지는 이날 경기 초반 1-3으로 뒤졌으나 타선의 집중력으로 5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1사 1, 2루에서 문보경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갔고 2사 만루서 구본혁의 내야 땅볼 때 삼성 2루수 류지혁이 포구 실책을 범하면서 2, 3루 주자가 모두 홈에 들어와 역전에 성공했다. 7회에는 오지환의 솔로홈런에 이어 2사 1, 3루서 신민재의 우전 안타가 터졌다. 엘지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5이닝 6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삼성 에이스 헤르손 가라비토는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5이닝 동안 무려 9사사구(1피안타 4실점 2자책점)를 내주고 패전 투수가 됐다. 108개의 공을 던졌는데 볼(55개)이 스트라이크(53개)보다 더 많았다. 삼성은 5연패에 빠졌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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