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성지 난임병원 "김준호, 남성 기능 떨어져 노력 요망"('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5. 8. 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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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 직후 부터 난임 병원을 찾아 2세 준비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경주로 신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새벽부터 줄을 서야 겨우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경주의 유명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이날 김준호는 "결혼하자마자 찾아왔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나이가 많은 분들도 오시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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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결혼 직후 부터 난임 병원을 찾아 2세 준비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경주로 신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새벽부터 줄을 서야 겨우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경주의 유명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실제 이 병원은 레이디제인, 황보라, 장항준, 초아, 채리나 등 유명인들이 찾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결혼하자마자 찾아왔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나이가 많은 분들도 오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준호가 "제가 나이가 50대"라고 말하자, 한의사는 "남자분이 50이면 열심히 하면 된다. 여자 나이 50살 넘으신 분들 중에 임신하신 분들도 많지 않지만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부부 계획이 11월 30일까지 신혼을 즐기고, 12월부터 술과 담배를 절제하고 임신을 준비할 예정이다"라며 준비 과정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한의사는 김지민의 맥을 짚어보더니 "김지민 씨는 시각이나 청각, 냄새, 소리, 빛에 많이 민감하다. 김준호 씨가 코 골면 못 잘 정도로 예민하다. 이렇게 예민한 분들은 아기를 빨리 가지라고 한다. 아기를 빨리 가지면 좀 둔해진다. 자식이 김지민 씨의 최고의 버팀목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한의사는 "김지민은 임신이 잘 될 것이다. 김준호가 노력해야 한다. 많이 피곤한 상태다. 남성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10점 만점에 5점 정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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