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이 대통령 "폭우 피해 최소화 위해 '적극 행정'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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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부터 4일 오전 사이 전국에 최대 25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공직사회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다"며 "아직 지난달 발생한 폭우 피해가 복구되지 못한 곳들도 많아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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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선조치 후보고" 주문

3일 밤부터 4일 오전 사이 전국에 최대 25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 행정'을 공직사회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다"며 "아직 지난달 발생한 폭우 피해가 복구되지 못한 곳들도 많아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선조치 후보고'의 원칙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주기 바란다"며 "저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우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8일까지 여름 휴가를 낸 이 대통령은 전날 휴가지인 경남 거제 저도로 향했다. 휴가 중이더라도 국가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시면서 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서희 기자 sh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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