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사고의 비극”…사고 수습하던 운전자 2명 고속도로서 숨져

정철순 기자 2025. 8. 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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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40~50대 운전자 2명이 추돌사고를 수습하던 과정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2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인천 중구 운북동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향 8.6㎞ 지점에서 40대 A 씨가 몰던 경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과 추돌했다.

A 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려 트럭 운전자 50대 B 씨와 사고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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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40~50대 운전자 2명이 추돌사고를 수습하던 과정에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2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인천 중구 운북동 인천공항고속도로 공항 방향 8.6㎞ 지점에서 40대 A 씨가 몰던 경차가 앞서가던 1톤 트럭과 추돌했다. A 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내려 트럭 운전자 50대 B 씨와 사고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수습 과정에서 30대 C 씨가 자신이 운전하던 BMW 차량이 A 씨 등 2명을 들이받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살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정철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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