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용, '뉴스룸' 휴직 인사 "임신한 앵커에 큰 응원, 정말 감사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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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 JTBC 앵커가 쌍둥이 출산을 위해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한 앵커는 JTBC '뉴스룸' 평일 메인 앵커로 지난 2023년부터 마이크를 잡아왔으나 쌍둥이 출산을 위해 지난 1일 '뉴스룸'에서 일시 하차했다.
한 앵커는 지난 2021년 JTBC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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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민용 JTBC 앵커가 쌍둥이 출산을 위해 잠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한 앵커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 인사까지 잘 하고 왔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후배가 모아준 오프닝을 보니 새삼 지난 2년간 참 많은 일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 밤 그 어느 때보다 뉴스가 필요하던 시기에 여러분 앞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임신한 앵커를 향해 너무나 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불룩한 배를 자연스럽게 내보이며 뉴스의 문을 열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JTBC 동료들에게도 무척 감사하다. 임부복 정장을 만들어주고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려 다들 살뜰히 챙겨줬다. 앵커석에서 내려가는 것보다 동료들을 떠난다는 게 더 서운하다"며 JTBC 동료들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 앵커는 또 "나는 이제 휴직에 들어간다. 지난 13년간 뉴스에 매달려왔는데 한 순간에 궤도에서 이탈해버리는 기분이다. 이탈한 사람들이 무릇 그렇듯 마음이 헛헛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유롭기도 하다. 어쩌면 인생에 다신 없을 이 자유 시간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며 출산 휴가를 떠나는 소감을 나타냈다.
한 앵커는 JTBC '뉴스룸' 평일 메인 앵커로 지난 2023년부터 마이크를 잡아왔으나 쌍둥이 출산을 위해 지난 1일 '뉴스룸'에서 일시 하차했다. 한 앵커는 지난 2021년 JTBC 김민관 기자와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민용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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