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엄지인 "남편, 日 대학교수…아이들의 단답, 속상해"

백아영 2025. 8. 3.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지인이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의를 준비했다.

엄지인은 "남편이 일본 대학교수다. 아이들은 아빠와 지내고 있는데 상당 부분 떨어져 있으니 영상통화를 할 때도 단답으로 답한다. 속상할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엄지인은 "저도 한 번씩 물어보는데 아이들이 엄마가 없는 건 속상한데 엄마가 아나운서인 게 멋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지인이 기러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강의를 준비했다.

이날 엄지인은 일타 강사로 참여한 김진웅 아나운서의 어머니 박진숙 씨에게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엄지인은 "남편이 일본 대학교수다. 아이들은 아빠와 지내고 있는데 상당 부분 떨어져 있으니 영상통화를 할 때도 단답으로 답한다. 속상할 때가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진숙 씨는 워킹맘으로 지내면서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하며 "1년에 한 번씩 여행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가면서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나중에 엄마가 출근하는 거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좋다고 하더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엄지인은 "저도 한 번씩 물어보는데 아이들이 엄마가 없는 건 속상한데 엄마가 아나운서인 게 멋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