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W] 결국 눈물 흘린 손흥민...팬들은 "손흥민!" 외치며 위로, 77분 되자 응원가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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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교체되고 벤치에 앉아 눈물을 훔쳤다.
손흥민은 동료들과 한 명씩 포옹하면서 인사를 나눴고 뉴캐슬 선수들과 토트넘 선수들이 등을 두드려주었다.
손흥민은 벤치에 앉기 전 구단 직원들과도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벤치에 앉은 뒤에 손흥민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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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상암)] 손흥민이 교체되고 벤치에 앉아 눈물을 훔쳤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케빈 단소, 손흥민, 마티스 텔, 아치 그레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레넌 존슨, 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안토닌 킨스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했다. 양민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캐슬은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셰어, 조엘린통,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맷 타겟, 닉 포프, 제이콥 머피, 댄 번, 브루노 기마랑이스, 루이스 마일리가 선발로 나섰다. 박승수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전반전은 팽팽했다. 토트넘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존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는데 뉴캐슬은 이에 질세라 반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전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1-1로 종료됐다. 후반전 초반 분위기는 토트넘이 주도했다. 루카스 베리발, 제드 스펜스 등이 투입되면서 활기를 찾았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20분 모하메드 쿠두스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동료들과 한 명씩 포옹하면서 인사를 나눴고 뉴캐슬 선수들과 토트넘 선수들이 등을 두드려주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10년 절친' 데이비스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주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손흥민은 마지막을 지켜보러 상암벌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인사도 잊지 않았다.
손흥민은 벤치에 앉기 전 구단 직원들과도 포옹하며 인사를 나눴다. 벤치에 앉은 뒤에 손흥민은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전광판에 잡히자 팬들은 손흥민을 연호하면서 위로했다. 손흥민이 빠졌지만 77분이 되자 손흥민의 응원가가 7분에 이어 다시 한 번 울려퍼졌다. 이에 손흥민은 벤치에서 박수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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