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약물운전 언급 “근래 사건 있어 겸손모드, 아주 착해져” (미우새)

유경상 2025. 8. 3.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규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을 한 일명 약물운전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이경규는 다음으로 유재석과 김구라 중에서 골라야 하자 유재석을 골랐고, 자신과 신동엽 중에서 골라야 하자 "요 근래 사건도 있고 그래서. 겸손 모드로. 아주 착해졌다"며 직접 약물운전 사건을 언급, 신동엽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경규가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을 한 일명 약물운전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경규 출연에 “45년 동안 아직까지 해드시고 계신다는 건 정말 오래 해드시는 거다. 그런데 유행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는데 ‘미우새’는 잘 안 본다고 말씀하셨다”고 이유를 질문했다.

이경규는 “기본적으로 망하는 프로그램들을 본다. 망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장수 비결이다. 저렇게 만드니까 망하지. 잘되는 프로그램을 보면 왜 나는 저렇게 오래 하는 프로그램을 못 하지? 그래서 슬쩍 본다”고 답했다.

이어 예능대부 이경규가 인정하는 MC 월드컵이 열렸다. 먼저 유재석과 강호동 중에서 이경규는 유재석을 택하며 “호동아 미안하다. 내가 왜 여기 나와서 이걸 하고 있는 거지?”라고 사과했다.

김구라와 전현무 중에서는 “후유증이 심한 애가 하나 있다”며 김구라를 택했다. 다음으로 신동엽과 서장훈이 후보에 들자 이경규는 바로 신동엽을 택했다. 마지막 보기로 이경규와 탁재훈이 등장하자 이경규는 “저는 SBS에서 ‘힐링캠프’랑 ‘붕어빵’을 했다. 탁재훈은 여기 올리면 안 된다”며 바로 자신을 택했다.

이경규는 다음으로 유재석과 김구라 중에서 골라야 하자 유재석을 골랐고, 자신과 신동엽 중에서 골라야 하자 “요 근래 사건도 있고 그래서. 겸손 모드로. 아주 착해졌다”며 직접 약물운전 사건을 언급, 신동엽을 골라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결승에 오른 건 유재석과 신동엽. 이경규는 “내가 지금 어디 와 있냐. 누구 앞에서 말하냐”며 신동엽을 골랐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