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초의 도심 물놀이 공원 폭염 속 인기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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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남악신도시 중심 공원에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이 역대급 폭염속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 도청을 마주 보고 있는 무안 남악공원에 최근 들어선 물놀이 시설.
평범한 공원에 복합 놀이시설이 들어선 데는 젊은 세대가 많은 인구 5만의 신도시에 변변한 놀이공간이 없다는 주민 여론이 반영됐습니다.
- "(물놀이 공원 개장이) 이제 시작인데 커피숍 할 때보다는 나아진 거 같습니다 (매출이) 30~40% 정도 좋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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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안군이 남악신도시 중심 공원에 무료로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이 역대급 폭염속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은데다 깨끗하고 안전한 관리로 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인파로 대성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도청을 마주 보고 있는 무안 남악공원에 최근 들어선 물놀이 시설.
공중 물통에서 쏟아지는 물세례를 받아도, 우산 폭포 아래서 센 물줄기를 맞아도 마냥 신이 납니다.
물 미끄럼틀을 타고 물장구를 치고 물총 싸움을 하다보면 무더위는 온데간데없습니다.
▶ 인터뷰 : 박서은·민소영 / 강원도 원주시
- "친구가 추천해 줘서 왔거든요 애들이 너무 시원해하고 좋아해서 이번 주에 한 번 더 방문할 거 같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곳 물놀이 공원엔 평일 700명...주말엔 3천 명까지 찾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은 데다 매일 물을 갈아주고, 안전요원들의 꼼꼼한 관리가 미덥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진영·노아 / 목포시 석현동
- "(안전요원들이) 방송하시면서 아이들이 뛰지 않고 다치지 않게 관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저희가 애들 데리고 오기에 너무 편하게 잘 놀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평범한 공원에 복합 놀이시설이 들어선 데는 젊은 세대가 많은 인구 5만의 신도시에 변변한 놀이공간이 없다는 주민 여론이 반영됐습니다.
▶ 인터뷰 : 김산 / 무안군수
- "4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물놀이 시설을 겸비하여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 아래서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고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장소입니다."
물놀이 공원에 인파가 몰리면서 침체에 빠진 상권까지 덩달아 살아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금이랑 / 간이음식점 사장
- "(물놀이 공원 개장이) 이제 시작인데 커피숍 할 때보다는 나아진 거 같습니다 (매출이) 30~40% 정도 좋아진 것 같아요."
무안군이 전남에서 처음으로 도심 중앙공원에 조성한 복합 놀이시설.
폭염 속에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챙겨야 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기 회복에도 보탬을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KBC 고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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