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물폭탄’ 또 온다… 최대 250㎜ 이상

진휘준 2025. 8. 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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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에서 5일 오전 사이 경남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최대 250㎜ 이상의 폭우가 예보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6시 경남서부에서 시작된 비는 자정까지 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3일 밤(오후 6시~자정)에 진주·사천시, 하동·산청·남해군 등 5곳에, 4일 새벽(자정~6시)에 양산·창원·김해·통영·거제시, 고성군 등 4곳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또 3일에서 4일 사이에는 많은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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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에서 5일 오전 사이 경남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최대 250㎜ 이상의 폭우가 예보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6시 경남서부에서 시작된 비는 자정까지 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비는 5일 오전(6~12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80~150㎜이며,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엔 최대 250㎜ 이상의 극한 호우가 예보됐다.

이날 도내 10개 시군에선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3일 밤(오후 6시~자정)에 진주·사천시, 하동·산청·남해군 등 5곳에, 4일 새벽(자정~6시)에 양산·창원·김해·통영·거제시, 고성군 등 4곳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또 3일에서 4일 사이에는 많은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우로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삼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3일 창원시 성산구 창원천 산책로 입구에 통제선이 쳐져 있다./성승건 기자/

진휘준 기자 geni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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