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VIEW] '기마랑이스와 몸싸움' 로메로 달랜 손흥민...'토닥토닥' 다독이며 중재

박윤서 기자 2025. 8. 3. 2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신경전이 있었다.

볼이 나간 뒤 기마랑이스가 로메로에게 달려들어 목을 밀쳤다.

그 즉시 벤탄쿠르가 달려가 기마랑이스를 막아섰는데 조엘린통이 로메로를 재차 밀쳤다.

기마랑이스 못지 않게 로메로도 상당히 흥분했는데 손흥민이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토닥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인터풋볼=박윤서 기자(상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신경전이 있었다. 주장 손흥민이 나서서 로메로를 달랬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르고 있다. 현재 1-1의 스코어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토트넘은 케빈 단소, 손흥민, 마티스 텔, 아치 그레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레넌 존슨, 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안토닌 킨스키, 데이비스가 선발 출전했다. 양민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캐슬은 키어런 트리피어, 파비안 셰어, 조엘린통, 앤서니 고든, 하비 반스, 맷 타겟, 닉 포프, 제이콥 머피, 댄 번, 브루노 기마랑이스, 루이스 마일리가 선발로 나섰다. 박승수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경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존슨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후 뉴캐슬은 반스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사진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전반 막바지 양 팀의 신경전이 있었다. 측면으로 볼이 향했고 크로스가 올라올 것을 대비해 기마랑이스와 로메로가 골대 쪽으로 다가갔다. 그 과정에서 기마랑이스가 걸려 넘어졌다. 볼이 나간 뒤 기마랑이스가 로메로에게 달려들어 목을 밀쳤다. 이에 질세라 로메로도 응수했다. 그 즉시 벤탄쿠르가 달려가 기마랑이스를 막아섰는데 조엘린통이 로메로를 재차 밀쳤다. 이후 머피, 단소 등 여러 선수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펼칠 정도였고 기마랑이스는 숨을 몰아쉬는 등 상당히 흥분한 모습이었다.

손흥민까지 나섰다. 기마랑이스 못지 않게 로메로도 상당히 흥분했는데 손흥민이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토닥였다. 손흥민은 뉴캐슬 주장 셰어에게도 상황을 설명했다. 로메로도 진정하면서 일촉즉발의 신경전은 일단락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