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달리던 관광버스서 갑자기 불…탑승자 38명 자력으로 대피

배윤경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kj@mk.co.kr) 2025. 8. 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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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3시 52분께 충북 괴산군 동부리 34번 국도를 달리던 44인승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괴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운전자인 60대 이모씨는 주행 중 차량 후면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승객 37명과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버스 엔진룸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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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3시 52분께 충북 괴산군 동부리 34번 국도를 달리던 44인승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해 화재진압에 들어갔다. [사진 출처 = 괴산소방서]
3일 오후 3시 52분께 충북 괴산군 동부리 34번 국도를 달리던 44인승 관광버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괴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운전자인 60대 이모씨는 주행 중 차량 후면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승객 37명과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은 버스 엔진룸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8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버스는 경북 문경에서 출발해 경기 안산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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