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이용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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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오는 9일까지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기존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만 실시됐지만, 올해는 여름 특별 할인행사에 포함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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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동시장 등 3개, 전남 목포·광양·장흥·강진·해남·무안·함평 등 9개 전통시장 참여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먹거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는 양동시장, 봉선시장, 운암시장 등 총 3개 전통시장이, 전남에서는 목포중앙식료시장, 목포동부시장, 목포청호시장, 중마시장,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강진읍시장, 해남매일시장, 무안전통시장, 함평천지전통시장 등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구매금액이 3만 4000원~6만 7000원이면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광주·전남을 비롯해 전국 130개의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장 내 게시된 안내판, 바닥 유도선 등을 따라가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서 이뤄지는 만큼,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완화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기존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만 실시됐지만, 올해는 여름 특별 할인행사에 포함해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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