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운명인가" 황희찬 새 동료 화제→ 이름은 '울프'요, 팔에는 '늑대' 문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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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울버햄튼 선수가 될 운명이었나.
울프는 울버햄튼 구단을 통해 "저는 왼쪽 측면을 90분 동안 쉴 새 없이 뛰어다닐 수 있는 부지런한 선수다. 팀에 많은 에너지를 불어넣고, 항상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서 "자신감이 넘친다. EPL에서 활약할 자질을 갖추고 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윙백으로 뛰게 된다면 공격 플레이에 있어 더 많은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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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AZ알크마르(네덜란드)에서 울프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신장 193cm의 좋은 체격을 갖춘 울프는 울버햄튼과 5년 계약에 합의해 새 출발을 알렸다. 울버햄튼은 올 여름 3번째 선수 영입에 성공하며 착실히 전력 보강을 이뤄내고 있다.
울프의 포지션은 왼쪽 윙백으로 집중력 넘치는 수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2025시즌에는 리그 10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올렸다. 덕분에 전 소속팀 알크마르는 리그 5위를 기록,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출전 티켓을 따냈다. 울프는 노르웨이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A매치 12경기에 나서 1골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울버햄튼의 상징은 늑대다. 같은 이름을 가진 울프가 새 시즌부터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또 울프의 팔에는 늑대 문신이 그려져 있어 울버햄튼과 더욱 어울리는 그림이 완성됐다. EPL 사무국은 "울버햄튼이 울프와 계약했다. 울프의 팔에는 늑대 문신이 그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울버햄튼은 오는 4일 지로나(스페인)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펼친다. 울프의 데뷔전이 될 수 있다. 또 울버햄튼은 오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 EPL 개막전을 치른다. 울프가 간절히 기다리는 경기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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