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한테 돈좀 빌려야 하나' 탬파베이 홈구장 복구비용, "당초 예산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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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가 홈구장 보수에 드는 비용이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로피카나 필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탬파베이는 올 시즌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캠프 구장(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럴 경우 내년에는 남의 집 살이를 끝내고 다시 안락한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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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가 홈구장 보수에 드는 비용이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초과된 비용을 제때 조달하는 게 힘들 경우 내년 시즌에도 떠돌이 생활을 할 수도 있어 우려스럽다.
탬파베이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트로피카나 필드'는 지난해 10월, 허리케인 '밀튼(Milton)'이 몰고온 강풍 때문에 지붕의 섬유막 패널 24개 중 약 18개가 찢겨 나갔다. 이로 인해 돔구장 내부에 빗물이 들어와 피해가 심각했다.
트로피카나 필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탬파베이는 올 시즌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캠프 구장(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언론 '템파베이 타임즈'의 최신보도에 의하면 "당초 트로피카나 복구 총비용은 약 5570만 달러(약 774억원)로 추정됐다. 이중 돔구장 지붕 교체비용만으로 약 2360달러(약 328억원)가 책정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트로피카나 필드가 위치한 세인트 피터즈버그 시의회는 돔구장 지붕 복구비용으로 2250만 달러(약 313억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하지만 이후 복구가 진행되면서 내부 패널, 조명, 전기 시스템 등 추가 보수비로 2350만 달러가 승인됐다. 결국, 트로피카나 복구비용은 기존 예상액 5570만 달러보다 더 높아졌다. 실제로 일부 언론을 통해 '8500만 달러(약 1181억원) 규모의 신용 라인을 마련했다"는 언급도 나왔다.


트로피카나 필드는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태풍 때 뜯겨나간 돔구장 지붕 설치 준비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달부터 지붕 패널을 운송해 조립과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공수해 오는 지붕 패널은 이달 중순에 도착하며, 무리 없이 설치가 진행되면 올 12월에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명과 전기 등 내부 보수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탬파베이는 트로피카나 복구과정을 내년 4월까지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럴 경우 내년에는 남의 집 살이를 끝내고 다시 안락한 홈구장,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시즌을 치를 수 있게 된다.
사진=트로피카나 필드©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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