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승' 롯데 박세웅‥'포수 유강남과 환상 호흡?'
[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야구 롯데 박세웅 선수가 키움전에서 국내 선수 최다인 시즌 11승을 올렸습니다.
전반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인데, 김태형 감독은 유강남 포수의 리드가 마음에 들었던 걸까요?
◀ 리포트 ▶
어제 9회 투아웃 이후 베테랑을 앞세운 대타 작전이 성공하며 경기를 뒤집었던 롯데.
오늘은 선발 박세웅이 나섰는데요.
다양한 구종을 앞세운 공격적인 투구로 키움 타선을 요리합니다.
7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인데요.
들쭉날쭉했던 전반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네요.
타선이 일찌감치 폭발하면서 시즌 11승을 거뒀는데, 국내 투수 가운데는 다승 선두입니다.
포수 유강남과의 호흡이 좋았을까요?
김태형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상대 타자를 분석하려는 유강남 포수의 자료를 뺏고는 웃네요.
투수 리드를 잘하고 있다는 뜻인가요?
[박세웅/롯데] "(감독님이) 한쪽으로 몰리는 구종 배합을 가지고 간다는 말씀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여러 가지 구종을 섞어서 던지려고 준비했던 게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4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한 롯데는 현재 선두 한화와 네 경기 차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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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212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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