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손흥민 위한 '감동의 선물'... 선제골 넣은 존슨 '찰칵 세리머니' [상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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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득점 이후 감동의 '찰칵 세리머니'를 펼쳤다.
존슨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뉴캐슬과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가 토트넘 고별전이 될 가능성이 큰 손흥민에게 바치는 선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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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뉴캐슬과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아크 정면에서 공을 잡은 존슨은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슈팅은 문전에서 바운드된 뒤 그대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골을 넣은 직후 존슨은 손흥민의 시그니처인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경기가 토트넘 고별전이 될 가능성이 큰 손흥민에게 바치는 선물이기도 했다.
존슨이 손흥민을 위한 세리머니를 선보이자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손흥민도 환하게 웃으며 존슨을 안아줬고, 그의 선제골을 축하해 줬다.
손흥민은 전날 쿠팡플레이 시리즈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했다"면서 토트넘과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내년 6월 끝나지만, 2015년 입단 이후 10년이나 헌신한 데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결실까지 메운 그는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향후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LAFC와 계약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만큼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 왼쪽 측면 공격수로서 뉴캐슬 골문을 노리고 있다. 전반 25분 현재 토트넘이 1-0으로 앞서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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