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두 살배기 가방에 넣어 버스 탄 여성 체포

김경민 기자 2025. 8. 3.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가방에 넣은 채 버스를 탄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AFP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카이와카 지역의 한 버스 차고지로 출동해 여성을 붙잡았다.

당시 버스 운전사가 여성의 가방이 움직이는 걸 보고 수상히 여겨 차를 세웠고 가방에서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발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수사에 따라 여성에게 향후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아이는 무사…자세한 사항 수사 중"
버스에 짐을 보관하려고 하는 승객. 2022.2.28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자료사진>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뉴질랜드에서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가방에 넣은 채 버스를 탄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AFP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여성(27)은 아동 학대·방치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카이와카 지역의 한 버스 차고지로 출동해 여성을 붙잡았다.

당시 버스 운전사가 여성의 가방이 움직이는 걸 보고 수상히 여겨 차를 세웠고 가방에서 두 살배기 여자아이를 발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짐은 승객석 아래 별도의 칸에 보관되어 있었다.

경찰 측은 "날씨가 매우 더웠지만, 아이는 신체적으로 무사했다"며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두 사람의 관계나 범행 동기에 대해선 공개된 게 없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항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에 따라 여성에게 향후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