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7월 폭염·열대야 역대 최다
이용주 기자 2025. 8. 3. 20:13
[충청타임즈] 지난달 청주지역의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역대급 기록을 세운것으로 나타났다.
3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청주의 지난달 열대야 일수는 21일, 폭염일수는 23일로 1967년 기상 관측 이래 7월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청주는 6월에도 열대야가 4일 발생해 6~7월 누적 열대야 일수는 25일에 이른다. 특히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14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일수도 6월을 포함해 누적 27일로 연간 최다 기록인 지난해 46일(2024년)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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