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신혼부부에 최대 900만원 대출이자 지원

황인무 기자 2025. 8. 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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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에게 3년간 최대 9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최근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한편, 남구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 외에도 '고품격 임대주택사업', '임산부 예방접종', '산후조리비 지원', '청년 캠퍼스'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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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가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에게 3년간 최대 9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최근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1차 선정은 소득 수준, 주택 조건, 대출금액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연소득과 실제 이자 납부 내역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남구는 이번 1차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500세대, 내년 상·하반기 각각 500세대 등 총 2000세대 지원을 계획 중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이자 지원이 아니라 젊은 세대의 삶을 남구에 정착시키는 투자”라며, “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남구는 ‘사는 곳’이 아니라 ‘살고 싶은 곳’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 외에도 ‘고품격 임대주택사업’, ‘임산부 예방접종’, ‘산후조리비 지원’, ‘청년 캠퍼스’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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