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즐겁다…‘영주 시원(ONE)축제’, 주말 맞아 인파북적

김성권 2025. 8. 3. 1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주시가 주최한 도심형 여름 축제 '2025영주 시원(ONE)축제'가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여름 열기를 더했다.

한편, 영주시원축제는 축제 기간 내내 문정둔치 일원에서 낮에는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풀장, 에어바운스 등으로 구성된 워터파크존과 물총놀이, 물풍선 던지기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이 펼쳐지며 밤에는 시원썸머나잇 콘서트, EDM 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낮과 밤 모두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주 시원축제 개막공연 전경.[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가 주최한 도심형 여름 축제 ‘2025영주 시원(ONE)축제’가 개막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여름 열기를 더했다.

1일부터 5일까지 영주 문장 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일부터 물놀이와 야간 공연 등을 즐기려는 발걸음이 이어졌고 특히 2일과 3일 주말에는 수많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몰리며 축제장 일대는 도심 속 피서지로 활기를 띠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EDM 파티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영주시 제공]

축제장에는 대형 슬라이드, 물놀이장,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된 ‘워터파크존’을 중심으로 사방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레이존’, 물총 놀이와 아이스 컬링, 물풍선 던지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이 운영돼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김모 군(12)은 “친구들과 물총 싸움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방문한 부모 최모 씨(여·39·영주시)는 “휴가 계획을 따로 세우지 않았는데 집 근처에서 이렇게 알차게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위터밤 물총 난장 EDM 파티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영주시 제공]

시 관계자는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원축제는 축제 기간 내내 문정둔치 일원에서 낮에는 자이언트 슬라이드와 풀장, 에어바운스 등으로 구성된 워터파크존과 물총놀이, 물풍선 던지기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이 펼쳐지며 밤에는 시원썸머나잇 콘서트, EDM 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낮과 밤 모두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영주시 제공]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번축제에 영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 운영, 교통, 안전 등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