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김지혜, 국가유공자 父에 "너무 죄송해요" [TD#]

황서연 기자 2025. 8. 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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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혜가 작고한 아버지를 추모했다.

3일 김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혜의 아버지는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김지혜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생전 아버지의 젊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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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박준형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작고한 아버지를 추모했다.

3일 김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지혜는 "너무 죄송해요. 내 전부의 반인 걸 지금 알았어요. 후회해도 소용 없다는 걸 지금 알았어요. 제가 너무 부족했어요. 너무 죄송해요. 사랑한단 말도 못 드리고. 너무 죄송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김지혜의 아버지는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국가유공자인 고인의 사망 소식은 사위인 박준형의 라디오 생방송 불참으로 인해 알려졌다.

김지혜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생전 아버지의 젊은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위 박준형과의 다정한 한 때는 물론, 김지혜의 어린 시절, 결혼식 사진 등이 이어지며 가족 간의 애틋한 추억을 그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김지혜 SNS]

김지혜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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