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어쩌다 동네 '북 됐나.."이렇게 맞은 적 있을까" 왜?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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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김하늘이, 동네 북(?)으로 전락됐다.
반면, 배우 김하늘은 예능 손맛을 톡톡히 경험하며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남우현과 송지효에게 연달아 맞은 김하늘은 분노 게이지가 급상승했고, 끝내 파워풀한 풀 스윙을 선보이며 반전을 일으켰다.
멤버들은 김하늘을 향해 "동네 북이네"라고 농담했고, 최다니엘은 "누나 이렇게 맞은 적 있으실까?"라며 폭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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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김하늘이, 동네 북(?)으로 전락됐다. 모두 깜짝 놀랄 정도. 복수의 화신이 된 김하늘이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의리 박약 룰렛 대전’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원 벌칙을 피하기 위해 대형 룰렛의 빈칸을 모두 채워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으며, 룰렛 칸을 차지하기 위한 이판사판 스펀지봉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배우 이준영은 ‘극I’ 성향답게 형·누나들에게 제대로 스윙하지 못하며 ‘약한 아이’ 지석진을 능가하는 최약체로 등극, ‘헬스 미치광이’ 콘셉트와는 달리 ‘유약한 영웅’ 면모를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배우 김하늘은 예능 손맛을 톡톡히 경험하며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했다. 남우현과 송지효에게 연달아 맞은 김하늘은 분노 게이지가 급상승했고, 끝내 파워풀한 풀 스윙을 선보이며 반전을 일으켰다.
멤버들은 김하늘을 향해 “동네 북이네”라고 농담했고, 최다니엘은 “누나 이렇게 맞은 적 있으실까?”라며 폭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ssu08185@osen.co.kr
[사진]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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