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재일교포 3세와 결혼하나…서툰 한국어 대화 "모시모시"

정유진 기자 2025. 8. 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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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45)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예비 신부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이민우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예고편에 등장해 "저 이제 장가갑니다"라고 밝히며 결혼 근황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아내 될 여자 친구를 데려와서 여기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 신부를 8월 초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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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고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신화 이민우(45)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예비 신부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이민우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예고편에 등장해 "저 이제 장가갑니다"라고 밝히며 결혼 근황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다.

예고편에서 그는 여자 친구와 첫 만남에 관해 이야기하며 "한국말을 너무 유창하게 잘하길래, '한국 사람이에요' 그랬더니 '네 한국 사람이에요' 하더라"라고 말했다.

화면에는 '여자 친구는 재일교포 3세?'라는 자막이 떴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이어진 예고편에서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아내 될 여자 친구를 데려와서 여기서 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민우의 어머니는 "여기서? 이 좁은 데서? 그 여자 친구는 우리 사는 걸 좋아하겠느냐, 뭘 타고 왔다 갔다 할 거냐?"라고"라고 염려를 드러냈다. 이민우는 "차 하나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고, 어머니는 "너 돈 있느냐"고 물어 이민우의 말문을 막았다.

이후 이민우는 여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가 "모시모시"라고 인사하자, 여자 친구는 서툰 한국어로 "부모님들은 어떠셨어?"라고 물으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히며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예비 신부를 8월 초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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