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W 페스티벌] '임희진 골밑 장악' 하랑, LM과 사투 끝에 승리... 정상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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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이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1쿼터, LM 계린다 3점으로 경기는 시작을 알렸고, 하랑이 신유경 3점으로 받아쳤다.
하랑이 임희진 풋백으로 바로 역전을 만들었고, LM은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하랑이 접전 끝에 LM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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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이 정상 정복에 성공했다.
하랑은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1 결승전에서 41-35로 승리했다.
1쿼터, LM 계린다 3점으로 경기는 시작을 알렸고, 하랑이 신유경 3점으로 받아쳤다. 연이어 임희진 골밑슛이 나온 하랑이 5-3으로 앞섰다. LM이 보고 있지 않았다. 바로 점퍼를 통해 균형을 맞췄다. 잠시 소강 상태가 지나가고 하랑이 편소현 풋백에 이은 임희진 골밑슛으로 9-5로 앞섰다. 주춤했던 LM이 속공으로 따라붙었다. 결국 하랑이 9-7, 단 2점을 앞서며 1쿼터를 정리했다.
2쿼터 시작은 소강 상태였다. 점수가 더해지지 않았다. 1분 30초가 지나면서 임희진 원맨 속공이 점수로 환산되었다. LM이 보고 있지 않았다. 바로 3점으로 응수한 후 구슬 점퍼 두 방을 더해 13-10으로 앞섰다. 하랑은 작전타임. 흔들리는 분위기를 정비해야 했다. 한 골씩을 주고 받았다. 여전히 LM이 3점을 앞서 있었다. 한 골씩을 더 만들었다. LM이 20-17, 3점만을 앞서고 전반전을 정리했다. LM은 마지막 김선영 활약이 눈에 띄었다.
3쿼터,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 받았다. 그리고 또 주고 받았다. 중반으로 접어들어 LM이 한 발짝 달아나는 듯 했다. 하랑이 보고 있지 않았다. 자유투를 통해 점수차를 놓치지 않았다.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25-27로 좁혀간 후 임희진 속공이 더해지며 27-27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역전까지 성공했다. LM은 공수에 걸쳐 주춤하며 27-29, 2점차 리드를 허용하고 말았다. 그렇게 3쿼터까지 공방전은 마무리되었다.
4쿼터, LM이 김선형, 구슬 등 득점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33-29, 4점을 앞섰다. 남은 시간은 4분 여, 하랑이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동점을 만들었다. 3분이 남았을 때 전광판에 그려진 점수는 33-33이었다. 하랑이 임희진 풋백으로 바로 역전을 만들었고, LM은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하랑이 한 발짝 더 달아났고 LM른 아쉬운 슛 미스가 나왔다.
남은 시간은 1분 여, 하랑이 37-33, 4점을 앞서 있었다. 작전타임을 가져간 LM이 골밑을 뚫어내며 2점차로 좁혀갔다. 하랑이 보고 있지 않았다. 패턴 오펜스를 성공시키며 41-35, 6점을 앞섰다. LM은 마지막 작전타임을 가져갔다. 남은 시간은 22초, 사실상 역전은 힘든 시간이었다. 변화는 없었다. 하랑이 접전 끝에 LM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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