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ITF M15 태국 나콘파폼대회 단복식 2관왕, 시즌 3번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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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오랜 만의 해외 원정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3번 시드의 권순우는 3일 태국에서 열린 ITF M15 나콘파톰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의 우치다 카이치(일본)를 1시간 10분 만에 6-2 6-2로 가볍게 꺾고 우승을 기록했다.
권순우는 올해 들어 국내에서 열린 ITF M15 안동, M25 창원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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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권순우(국군체육부대)가 오랜 만의 해외 원정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3번 시드의 권순우는 3일 태국에서 열린 ITF M15 나콘파톰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의 우치다 카이치(일본)를 1시간 10분 만에 6-2 6-2로 가볍게 꺾고 우승을 기록했다.
권순우는 팀동료 정윤성과 페어를 이뤄 복식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권순우는 단식 결승에서 상대의 오프닝 게임부터 브레이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였다. 5번째 게임도 따내면서 4-1로 스코어를 벌린 권순우는 큰 어려움 없이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 들어서도 1, 3번째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 하며 초반 4-0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확정지었다.
권순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트로피를 든 사진을 게재한 후 "태국 국제대회 단식, 복식 우승! 조국의 영광 여기서 우리가"라는 글을 남기며 군인 신분으로 국위 선양을 한 것에 대해 뿌듯한 마음을 남겼다.
권순우는 지난주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었다.
권순우는 올해 들어 국내에서 열린 ITF M15 안동, M25 창원대회에서 우승했고, 이번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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