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개다리춤으로 등장하더니 관절 굽히며 "내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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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개다리춤을 추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 763회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남우현, 이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 오프닝에서 김하늘은 '개다리춤'을 추며 모두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때 하하가 또 다른 춤까지 제안하자 당황한 김하늘은 하하와 손뼉을 치며"아니, 저 알아요? 저 아냐고"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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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개다리춤을 추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 763회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남우현, 이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 오프닝에서 김하늘은 '개다리춤'을 추며 모두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때 하하가 또 다른 춤까지 제안하자 당황한 김하늘은 하하와 손뼉을 치며"아니, 저 알아요? 저 아냐고"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하늘은 "아, 나, 진짜 개다리 춤을 추다니"라고 혼잣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을 위해 장소를 옮겼다.
이때 김하늘이 바닥에 있는 방석 위에 앉다가 "으아"라며 앓는 소리를 냈고 옆에 있던 유재석은 "등장마다 소리가 좀 많아지셨다"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김하늘은 "이제 나이가 조금 있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47살이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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