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개다리춤으로 등장하더니 관절 굽히며 "내 나이가…"

김유진 기자 2025. 8. 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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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개다리춤을 추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 763회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남우현, 이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 오프닝에서 김하늘은 '개다리춤'을 추며 모두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때 하하가 또 다른 춤까지 제안하자 당황한 김하늘은 하하와 손뼉을 치며"아니, 저 알아요? 저 아냐고"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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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개다리춤을 추며 등장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배우 김하늘이 개다리춤을 추며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 763회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남우현, 이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 오프닝에서 김하늘은 '개다리춤'을 추며 모두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때 하하가 또 다른 춤까지 제안하자 당황한 김하늘은 하하와 손뼉을 치며"아니, 저 알아요? 저 아냐고"라고 우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하늘은 "아, 나, 진짜 개다리 춤을 추다니"라고 혼잣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김하늘 모습.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후 멤버들은 첫 번째 미션을 위해 장소를 옮겼다.

이때 김하늘이 바닥에 있는 방석 위에 앉다가 "으아"라며 앓는 소리를 냈고 옆에 있던 유재석은 "등장마다 소리가 좀 많아지셨다"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김하늘은 "이제 나이가 조금 있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늘은 1978년생으로 올해 47살이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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