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2개 노조 하나로 통합 뜻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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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기관 내 2개의 노동조합을 하나로 통합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복수노조 통합을 위한 '공정노사·복수노조 솔루션'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앞서 6월에 개최한 2025년도 2분기 부산도시공사 노사협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복수노조 통합을 확정함에 따라 체결한 것이다.
도시공사 내 2개 노조는 노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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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기관 내 2개의 노동조합을 하나로 통합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복수노조 통합을 위한 '공정노사·복수노조 솔루션'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앞서 6월에 개최한 2025년도 2분기 부산도시공사 노사협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복수노조 통합을 확정함에 따라 체결한 것이다.
현재 공사에는 제1노조인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부산도시공사지부와 제2노조인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노동조합이 각자 활동하고 있다. 아르피나 노조는 공사가 지난 2021년 12월 부산관광공사로부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를 다시 이관한 뒤 운영직 조합원들이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2023년 3월 출범했다.
도시공사 내 2개 노조는 노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다. 그러다 지난 6월 진행한 2분기 노사협의회에서 공식적으로 통합을 확정했다. 제2노조를 해산하고 이들 조합원을 제1노조로 통합하는 형식이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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