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향 맞춰 빨간색으로...산업부, '마스가 모자' 공개
이지은 2025. 8. 3. 19:10
정부가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활용한 '마스가' 모자를 공개했습니다.
산업부가 직접 AI를 활용해 디자인한 마스가 모자에는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문구와 함께 성조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담겨 있습니다.
산업부는 골프와 빨간색 모자를 좋아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정한 뒤, 서울 동대문에 있는 업체를 찾아가 모자를 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상이 진전되자 미국에 있던 협상팀이 급히 마스가 모자를 찾았고, 24시간 안에 전달하기 위해 대한항공의 협조를 얻어 워싱턴으로 보내는 배송작전을 준비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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