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두 발로 당당히 선 ♥박위 보며 감격 "전혀 어색하지 않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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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두 발로 선 남편 박위를 보며 감격했다.
3일 박위가 운영하는 위라클 채널엔 "두 발로 일어선 위의 간절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두 발로 오롯이 선 박위의 모습에 송지은은 "오빠 원래 서 있던 사람 같다. 서 있는 게 어색하지 않다"며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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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두 발로 선 남편 박위를 보며 감격했다.
3일 박위가 운영하는 위라클 채널엔 "두 발로 일어선 위의 간절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박위는 "요즘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일어나는 릴스를 구독자 분들이 많이 보내주시더라. 그래서 나도 오늘 한 번 일어나려 한다"며 재활용 기계를 개시했다.
박위는 "기계가 바뀌어서 어떨지 모르겠다. 그래도 스스로가 대견스러운 게 이걸 혼자 하는 게 정말 어려운데 터득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하체를 기계에 끼우곤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두 발로 오롯이 선 박위의 모습에 송지은은 "오빠 원래 서 있던 사람 같다. 서 있는 게 어색하지 않다"며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는 당사자인 박위도 마찬가지. 박위는 "재밌다. 우리 진짜 곧 일어나자"라며 발랄하게 말하다가도 "정말로 그러고 싶다. 약간 감정이 올라온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사소한 걸 같이 하고 싶다. 같이 일어서서 손잡고 걷는 거. 더 말하면 안 되겠다. 진짜 안 되겠다"라며 힘겹게 토해냈다.
송지은은 그런 박위의 눈물을 닦아주고 조심스럽게 눈을 맞추는 것으로 그를 격려했다.
박위는 "요즘 내가 꿈에 나와서 두 발로 걸었다는 사람들의 연락을 많이 받았다.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라며 "진짜 설 수 있게 되면 아내와 영국 콘월에 가고 싶다. 밤 하늘을 가득 수놓았던 별들을 같이 보고 싶다"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박위는 드라마 '부활' '마왕' 등을 연출한 박찬홍 PD의 아들이자 유튜버로 지난 2014년 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져 경추 6번 7번이 골절되면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난해 하객들의 10월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라클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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