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다비치안경과 취약계층 눈 건강 시력지킴이 ‘톡톡’

정재수 2025. 8. 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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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29일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63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 검사와 맞춤 안경(7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전국 다비치안경 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 안경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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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시력 검사·700만원 상당 맞춤 안경 지원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달 29일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63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 검사와 맞춤 안경(7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전국 다비치안경 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 안경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비치안경 눈건강시력진킴이 봉사단 관계자들이 이영민 수지구청장(왼쪽 세번째)에게 성금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수지구청 주관으로 수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경기·강남지부 점주와 본사 관계자 19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추천으로 선정된 63명이 지원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시력·청력 검사와 눈 건강 상담을 무료로 받고 개인별 맞춤 안경은 다비치안경 수지점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창주 다비치안경 수지점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눈 건강을 위해 선뜻 나서준 다비치안경 점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구에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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