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W 페스티벌] ‘식을 줄 모르는 외곽포’ 플로우, 미엔 꺾고 5위로 마무리

김성욱 2025. 8. 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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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플로우는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1에서 미엔을 23–14로 꺾었다.

플로우는 외곽 지원을 더해 11-2로 달아났다.

플로우는 다시 9점 차(23-12)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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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플로우는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생명 트레이닝 센터(STC)에서 열린 2025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1차 대회 디비전 1에서 미엔을 23–14로 꺾었다. 최종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플로우는 선취점을 내줬지만, 유기적인 패스로 노마크 기회를 만들었다. 결국 3점포를 터뜨려 4-2로 앞서갔다. 이후 자유투를 얻었으나 모두 림을 외면했고, 플로우가 약간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신예흔이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플로우는 외곽 지원을 더해 11-2로 달아났다. 미엔도 외곽포로 추격했지만, 홍유리가 3점포로 응수했다. 플로우의 외곽은 식을 줄 몰랐다. 점수 차가 두 자릿수 차(17-7)까지 벌어졌다.

플로우는 실책과 공격 실패로 추격을 좀처럼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외곽포를 허용해 점수 차가 다소 좁혀졌다. 한태경이 돌파로 가뭄에 단비 같은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여전히 공격에서 활로를 찾지 못했고, 19-12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플로우가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장원선과 한태경이 적극적으로 림을 공략했다. 플로우는 다시 9점 차(23-12)로 달아났다.

그러나 아쉬움도 있었다. 플로우는 성공적으로 노마크를 만들었지만,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하지만 벌어둔 점수 차를 지켰고,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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