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시원한 경기력 보인 젠지, 농심에 2대 0 승리... 룰러는 아쉬운 쿼드라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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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농심을 상대로도 시원한 경기력을 자랑하며 2대 0 승리를 거뒀다.
3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농심 레드포스 대 젠지 e스포츠 경기 1세트 블루 진영 농심은 럼블-오공-갈리오-이즈리얼-레오나를, 레드 진영 진제는 그웬-신짜오-애니-코르키-니코를 선택했다.
2세트 블루 진영 농심은 암베사-스카너-아지르-제리-쉔을, 레드 진영 젠지는 요릭-판테온-오로라-시비르-렐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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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농심을 상대로도 시원한 경기력을 자랑하며 2대 0 승리를 거뒀다.
3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농심 레드포스 대 젠지 e스포츠 경기 1세트 블루 진영 농심은 럼블-오공-갈리오-이즈리얼-레오나를, 레드 진영 진제는 그웬-신짜오-애니-코르키-니코를 선택했다.
20분 드래곤을 젠지가 둘 모두 가져간 이후 미드 1차까지 파괴하며 앞서나갔고, 농심 역시 크게 불리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타칸 이후 드래곤을 둔 교전에서 젠지가 대승을 거두며 격차가 벌어졌고, 그대로 승기를 굳혀 넥서스를 파괴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블루 진영 농심은 암베사-스카너-아지르-제리-쉔을, 레드 진영 젠지는 요릭-판테온-오로라-시비르-렐을 선택했다.
젠지가 2세트에도 선취점을 가져간 가운데 이번에는 농심도 반격에 나서 킬은 물론 드래곤도 먼저 가져갔다. 그러나 14분 교전에서 젠지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공세로 돌아서며 탑에서 추가 킬까지 올렸다.
이에 대응해 농심은 전령으로 바텀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하지만 아타칸 교전에서 또다시 젠지가 승리하며 에이스까지 가져갔고, 바론까지 챙긴 젠지는 거침없이 상대 본진에 진입해 경기를 끝냈다. 다만 아쉽게도 이번에도 룰러는 펜타 킬을 기록하지 못햇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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