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참석이 더 민폐' 호날두 '노쇼' 해명→여론 폭주에... 협회장 직접 나섰다 "당장 비난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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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슈퍼스타의 비난에 축구협회장이 직접 나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는 여전히 지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프로엔카 포르투갈 축구협회장은 호날두의 불참을 두둔하며 "크리스티아누에게 이런 비난이 쏟아지는 건 불공평하다. 비난을 당장 멈춰야 한다"며 "호날두는 가장 슬퍼한 사람 중 하나다. 조타는 그의 진정한 동료였기 때문"이라고 공개 발언했다.
때문에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한 호날두에 대한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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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매체 '가제타 익스프레스'는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축구협회장은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호날두를 옹호했다"며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동료의 사망 소식에도 장례에 참석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로엔카 포르투갈 축구협회장은 호날두의 불참을 두둔하며 "크리스티아누에게 이런 비난이 쏟아지는 건 불공평하다. 비난을 당장 멈춰야 한다"며 "호날두는 가장 슬퍼한 사람 중 하나다. 조타는 그의 진정한 동료였기 때문"이라고 공개 발언했다.

조타의 사망 당시 호날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도 안 되는 소식이다. 얼마 전까지도 조타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뛰었다"며 "심지어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나. 유가족과 아내, 그리고 아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지오구와 안드레, 편히 잠들길"이라고 추모글을 남겼다.
하지만 호날두는 끝내 조타의 장례식에 불참했다.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후벵 네베스(알 힐랄) 등 조타의 국가대표, 클럽팀 동료들이 장례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주장 호날두의 불참은 축구계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

호날두의 친누나 카티아 아베이루는 SNS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우리는 죽음의 고통 외에도 가는 곳마다 쏟아지는 카메라와 구경꾼들을 견뎌야 했다. 장례식은 매우 소란스러웠다"라며 호날두의 조타 장례식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 호날두를 비난하는 메시지를 보내면 완전히 무시하겠다. 광신도들의 비난을 보면 사회가 병든 것이 느껴진다"고 한탄한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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